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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들이여 힘내세용~~
게시물ID : humordata_2890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흉적아티산
추천 : 11
조회수 : 111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5/11/21 18:55:30
저 흡연 5년차 되는 넘입니다. 저두 원래는 안폈구요 군대서 마저가며 담배 폈습니다. 안피는대 패더군요 안핀다거.... 맞아가며 눈물을 머금고 담배피는...... 한이 맺혔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절대 못끊습니다.. 그렇다고 아무대서나 막 피우는 넘은 아닙니다. 비흡연자가 제차에타면 하루 종일 안피웁니다. 모든 흡연자들이 비흡연자 옆에서 담배 피는것은 아닙니다. 겜방에서두 옆자리 않은 분이 재털이 안가져오시면 차라리 나가서 피구 옵니다. 물론 일부 몰지각한 흡연자들 분께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피는것을 압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모드느 흡연자가 그러는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 얼마전 길을 가다가 한분이 담배를 들이 마시고 내밷지 않고 한참을 걸으시더군요. 같은 흡연자이지만 보구 생각 했습니다... 미췬X 그러나 잠시후 저는 뼈저리게 느꼇습니다.. 그분옆에 유모차가 있었고.. 그분은 아이에게 담배연기를 조금이라도 들가게 하려고 담배연기머금고 한참을 빠른 걸음으로 가셧던 것입니다. 흡연을 한번이라도 해보신분은 아실거라 생각 합니다. 담배연기 머금고 숨참은 상태로 걷는걷이 어떠한 고통인지를.. 날이 갈수록 우리 흡연자들이 입지가 좁아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흡연자들에게만 나무나실 것이 아닙니다. 자동차매연... 중국의 황사.. 담배연기와 비슷하지 몸에 더 좋지는 않는다 생각됩ㅂ니다. 흥분되서 두서없이 글을 올렸지만..... 틀린점이 있다면 지적및 지도편달 부탁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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