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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890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후르츠★
추천 : 0
조회수 : 230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08/02/26 20:29:20
좀 낯설고 그런 건 알겠지만
'와우'나, '맙소사'같은 일종의 감탄사로 저는 애용하는데
엄마가 자꾸 기분나쁘다고 한번만 더 하면 때려버린대요
헐 어떻게 함ㅠㅠㅠㅠㅠㅠㅠㅠ헐 나 헐 좋아하는데
헐 못쓰면 대화가 안되요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떡하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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