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2편 - 브라더후드 - 리벨레이션이 각 1년 차이 발매로 알고 있는데 

2편에서 브라더 후드는 세세한 부분의 발전을 빼고 비슷한 수준의 그래픽으로 보이는 데 비해 

브라더후드에서 리벨레이션의 변화는 컴 필요사양은 안올라가면서 그래픽, 특히 인물 그래픽 수준 상태가 급상승;;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론은 에지오는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암튼 신디케이트 덕분에 4편을 플레이 하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전작들이 다 하고 싶어져서 

썩고 있던 2편부터 현재 리벨레이션가지 에지오 3부작 진짜 재밌게 플레이중입니다.

특히 리벨레이션 에지오 완전 미중년!!  신디케이트 잭더리퍼의 중년 이비만큼 매력적이군뇽!  

확실히 캐릭터가 시원시원하게 움직이고 매력적인 여주인공으로 인해 흥미는 신작인 신디케이트가 짱짱맨인데,

(덕분에 바로 다음으로 했던 블랙플래그는 답답해 죽는줄 ㅠㅠ)  

스토리, 게임성, 캐릭터성 등등 종합적으로 봤을 때 에지오 연대기가 명작 소리 듣는 이유를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브라더후드

리벨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