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tnradio.kr/program/?f=2&id=22405&s_mcd=0263&s_hcd=01 

네, 완벽한 가짜 경제였죠. 그 당시 제가 사람 중심 진짜 경제로 가야지 4대강 대운하 중심 가짜 경제로 가면 안 된다, 우리가 건설업체 종사자들을 어떻게 해서라도 살리고 건설업을 살리려고 하는 충정은 중요하지만 이런 것을 한반도 경제라든가 연해주나 동북아나 다른 지역에서 이걸 해서 40조가 넘는 주변국가의 부를 지렛대로 이용하는 이런 건설업체 살리기를 해야지 국내에서 이거 하천은 위험하게 만들면서 이렇게 가는 토목정책은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우리 경제를 단 한번도 발전시키지 못한다고 했는데 지금 5년 지났는데 같은 2만 2천불 아닙니까? 5년 전하고.. 4만 불이 못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양극화는 두배로 심해지고.. 그래서 완전한 가짜 경제죠. 국민이 정말 분노할 일입니다. 다 알고 있었는데 일부 선동에 의해서 국민 하는 수 없이 끌려갔거든요.

이명박 정부에 대한 생각이나 평가가 이전과 다르지않냐는 사회자에 대한 문국현 전 대선후보의 대답입니다. 이번에는 제발 어설프게 선동되서 우를 범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