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똥대가리가 없어서 뭐라 글을 시작해야 할지 ㅎㅎ

참고로 저는 20명 선착순에 들지 못한 우민입니다 

제주도 사는 26살 청년 이구요

사건의 시작은 이마트측에서 16일 디아블로3 한정판 20개 판매를 하기로 함

그러한 이유로 사람들이 전날 저녘 폐점 시간 전부터 텐트를 치고서 기다리기 시작

자신들 끼리 20명위 순번표도 만들고 공지를 보고 정문에 줄을 서서 기다림

그런데 늦은 종간나 자식들이 자신들이 한정판을 사기위해 대가리를 굴려서

후문에 줄을  새로만들고 지인들을 모아서 줄을 두개로 늘림

그러더니, 이마트 측에서 선착순 20명을 무시하고 추첨해서 팔겠다고함


결국 새벽에 텐트까지 이마트서 산사람들을 ㅂㅅ취급하기시작함

췀표 줄테니까 이거 받고 추첨받아서 가라그럼 


이거라도 안받을거면 그냥 가라그럼 
20명위 선착순은 병슨이됨

세줄요약
디아한정판구매로 20명이 선착순 기다림
늦은애들이 지들이 사고 싶어서 줄을 만듬 새로 늦은건 확실 내가 후번줄이니까

이마트에서는 선착순20명이아니어도 팔기만하면되니 추첨하자고 말바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