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츠키야마 아키히로 넌 너무 많은 한국인들에게 피해를 줬다. 너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네놈이 저지를 만행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한국인에게 짐이 될 일 밖에 없다. 대가리마저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을 것이다. 참회를 할 수도 반성을 할 수도 없을 것이다. 전혀 슬퍼하지 않겠다. 이명박과 아키히로 어차피 모두 같은 쥐새끼 아니겠는가? 대운하 파지마라. 김경준씨 풀어줘라. 운명이다. 노릇노릇 화장해주마. 그리고 소망교회 하수구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일장기 새겨 넣은 개독십자가 하나만 남겨주마.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