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6 성기중딩입니다... 제가 학교 밴드부 연습마치고 학교내려오던중 정두언의원이 당선되엇다고 트럭타고 이곳저곳 다니더군요 그래서 제가 먼저 "새누리당 뻐큐머겅" "FTA 반대합니다" 라고 외쳣습니다. 아마 제 소리는 안들렷겟지만요 ㅋㅋ 근데 옆에있던 친구가 엄청 큰 소리로 "FTA 반대합니다!!!!!!!!!!!!!!!!!!!!!!!!!!!" 하고 질러버렸지요 ㅋㅋㅋㅋㅋ 친구는 오히려 당당했고 다들 웃었습니다 ㅋㅋ 그러다가 정두언의원이 갑자기 트럭을 멈추더군요 ㅋㅋ 그래서 저희는 좀 빨리걸어왓죠 ㅋㅋ 그러나 그 소리친 친구는 여전히 당당했습니다 ㅋㅋ 뭔가 속 시원하고 통쾌했던...
그러나 이글은 철업는 성기중딩이라고 반대테러 먹겠져;;;;;;;;;;;;;;;;;;;;;;;;;;;;;;;
그러나 FTA 반대 할말했던것같습니다. 새누리당 뻐큐머겅은 그냥 철업는 짓 이고 들리지도 않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