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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의원에게 큰소리치고왔어요 ㅋㅋ
게시물ID : humorstory_2892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히히푸앗
추천 : 1
조회수 : 79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4/12 17:42:05
저는 16 성기중딩입니다...
제가 학교 밴드부 연습마치고 학교내려오던중
정두언의원이 당선되엇다고 트럭타고 이곳저곳 다니더군요 
그래서 제가 먼저 "새누리당 뻐큐머겅" "FTA 반대합니다" 라고 외쳣습니다. 
아마 제 소리는 안들렷겟지만요 ㅋㅋ 
근데 옆에있던 친구가 엄청 큰 소리로 "FTA 반대합니다!!!!!!!!!!!!!!!!!!!!!!!!!!!"
하고 질러버렸지요 ㅋㅋㅋㅋㅋ 친구는 오히려 당당했고 다들 웃었습니다 ㅋㅋ 
그러다가 정두언의원이 갑자기 트럭을 멈추더군요 ㅋㅋ 
그래서 저희는 좀 빨리걸어왓죠 ㅋㅋ 그러나 그 소리친 친구는 여전히 당당했습니다 ㅋㅋ 
뭔가 속 시원하고 통쾌했던...

그러나 이글은 철업는 성기중딩이라고 반대테러 먹겠져;;;;;;;;;;;;;;;;;;;;;;;;;;;;;;; 

그러나 FTA 반대 할말했던것같습니다.
새누리당 뻐큐머겅은 그냥 철업는 짓 이고 들리지도 않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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