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거리에서 사람들 보면 피코트에 카라 세우고 다니시는분들 많던데 이에 대해 다들 어떤 생각인가요?
아는 후배한테 물어보면 피코트 카라 세우는것 보면 겉 멋만 잔뜩 든것 같다고 하고,
또 다른 후배는 추울때 카라세우는거야 당연하다고 생각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추울때도 카라세우는게 주변사람들의 이목을 받는것 같아서 거의 안세우고 다니게 되더라구요
패션의 완성은 키와 얼굴이겠지만 봤을때 피코트 카라 세우는거에 대해 다들 어떤 생각 가지고 계신가요??
여기서 추가조건을 나이는 20대 키, 외모가 모두 평균이라고 할때로 가정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