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봤던 만화영환데
남자애 엄마가 우주유랑단? 같은 데 단장같은 역이고
얘 아들은 엄마 정체를 몰라요
그래서 큰 어른 거죽을 입고 다니고
그 소속단체에서 기억나는 단원 중 한명이
얼굴은 미녀인데 사실 머리는 장식이고
티셔츠에 있는 얼굴이 본체였음.
주제가가
사랑하는 지구를 위해- 우주의 평화를 위해-
이런 느낌이었어요.
어릴 때 아주 잠깐잠깐 본건데
최근들어 도대체 이 엄마는 애를 어떻게 낳았나
너무 궁금해져서 ㅠㅠ
그림 2개 생각나는 대로 그려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