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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aders_289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빗속을둘이서
추천 : 2
조회수 : 17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7/16 01:46:32
작은 원망도 사그라지어
모든 게 더 낡을 수 없는 날
징그러이 토한 노여움까지
한껏 거둬준 세상에 받칠 회심 띈 미소
한 줄기 빛으로 뻗어
안드로메다 저 너머 극락 당도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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