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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89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히히55200;
추천 : 0
조회수 : 31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8/10/16 00:52:19
왜 난 힘들다 죽고싶다 뭐 어쩐다 죽기못해산다
너무 힘들다.. 갑갑하다 답답하다 세상사는게사는게아니다 이런 글들보다
군소리 하나없이 술한잔으로 버티는사람이 더 힘들어보일까
그러고보니 갑자기 아버지가 생각나는구나......
고민이라...... 요즘따라 베르테르 현상때문인진(무관함) 모르겠지만 인생이 힘드신분들이 많아진거같은데
모두 힘드셨겠지만 군소리 없이 꿋꿋히 살아오신분들도 많으시겠구......저도 그래서 고민하나 적어볼께요
여자친구가 살면서 꼭 필요한존재인가요?
모두 진지하게 생각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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