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지잡대나 전문대 같은 별볼일 없는 대학교를 왜가는거죠?? 부모님에게 미안하지도않나요?? 저 중학교때 전교400명중에 300등했습니다. 마음잡고 고등학교때부터 열심히 게임도안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성적 쭉쭉올라서 지금 K대 다니고있는데요. 뭐 중학교때 놀아서 기초가 부족하다보니 이정도밖에 안갔지만... 대체 자기관리를 얼마나 안하셨길래 저런대학교를 갑니까?
그리고연봉 3천 미만이신분들 학창시절에 공부좀하시지 얼마나 노셨으면 연봉3천미만 받고 다닙니까? 솔직히 공부 열심히하고 취업준비 열심히하면 대기업이나 중견기업들어갑니다. 얼마나 관리안하셨으면 연봉 3천도 못받습니까?
특히 백수분들 고등학교때 대학교때 안놀고 공부 열심히 하셨습니까? 공부하다 죽을정도로 해보셨습니까? 그러면서 취업난이다 뭐다 뭐다 자기자신을 안돌아보고 사회탓이나하다니 ㅉㅉ 정말 관리안한 인생으 패배자의 결정판이군요
또, 키 180미만이신분들은 학창시절에 노력좀하시지
초등학교때 부터 이미 키가 차이가 느껴질텐데 병원도좀다니시고 운동도하시고 스트레칭도하시고 그러니깐 루져라고 소리듣죠 ㅉㅉ 관리안하신분들은 루져라고 소리들어도 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