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한정판을 한명당 1개씩 팔았어야지 두개씩으로 하니깐 아 이거 돈 되겠구나 하고 되팔이들이 텐트치고 몰려드니 이러 사태가 벌어지는거임. 

 도대체 소장판에서 한정판으로 이름도 바꾼마당에 왜 한명당 두개로 한거지.
한명이서 두개를 소지하란 말이야? 되팔아서 알바뛰라는 말이야.

한개당 30만원에 팔린다는 소리 들리니 아 하룻밤만 새면 20~40만원 버는구나 하고 알바하듯이 개나소나 밤새면서 살라고 눈알 뻘개지는거.

 애초에 한개씩 팔았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