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천만 장은 넘겠지요.
개인적으로 콜옵은 싱글보다는 멀티가 진국이라고 생각합니다.
짧은 시간 안에 폭발적으로 몰아치는 수 많은 선택지들이 저를 즐겁게 해주거든요.
싱글은 솔직히 다른 FPS들이 못하는 걸 해주니까 각광을 받는 거고...
서든이나 카스는 너무 단조롭고(샷빨 위주) 다른 게임들은 너무 복잡하고 어려운데,
정확히 가려운 데를 긁어주는 그런 게임이라 사랑하지 아니할 수가 없네요.
지금 플삼판 MW3 명성 4주차인데 이제 곧 5주차 찍습니다.
콜옵 알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