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전쟁 때 일본군의 만행을 고발한 영화가 일본내에서 상영무산이 되었습니다.
아키코 이즈미타니라는 여성감독이 7년동안 한,미,일을 돌아다니면서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군의 만행을 다큐로 제작한 영화인데
일본 극장들의 상영거부로 결국 일본내 상영이 무산되서 미국으로 건너갔다네요.
아까 뉴스에서 나오길래 봤었는데 혹시나 해서 검색해보니까 인터넷뉴스에도 떴네요..
부끄러운 사실은 그냥 눈감고 모르는 척...아니 알려고도 하지 않는 일본...
동영상은 아까 뉴스에 나왔던 내용 그대로~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775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