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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289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uny
추천 : 10
조회수 : 3943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7/05/24 00:19:31
맘이 울컥.
외로운 오늘같은 밤이면..
봄 풀잎처럼 싱그럽고
오월의 장미처럼 향기롭고
아카시아 벌꿀처럼 달달한
그런 연애가 하고 싶다.
불혹이라는 나는
양귀비 꽃잎처럼 진한 연애 한 번
키스한번 못해본...
서럽고 분통한 나이,
그저 연애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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