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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289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래손자코난★
추천 : 2/6
조회수 : 497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05/03/26 01:17:29
한명은 저랑 동갑네기 알바생이구
다른 한명은 23에 누납니다.
전 군대를 5월 28일에 들어가고, 둘다 아픔을 주기 싫어서 정리하고자 하는데..
어쩌다보니 일이 꼬여서 -0-;; 헤어지자는 말이 쉽지 않습니다.
제가 너무 파렴치한 행동을 한거같아서 둘에게 솔직한 말로 얘기해주고 싶지만..
도무지 용기가 안나네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진지한 답변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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