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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스샷 몇 가지들..
게시물ID : wow_289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은월비가
추천 : 1
조회수 : 133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1/02 11: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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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하면서 처음 본 와돋이에요
해돋이 한 번 보러가려면 일이 너무 커져버려서 결국 와돋이로 퉁치기로 했..
외치기로 온갖 진상+얪들이 나타나는 바람에 GM의 새해인사도 못보고 ㅠㅠ
바닥에 야만 잔치로 2015썼는데 먹어버린 사람도 있고 시간지나서 지워지기도 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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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망치 공격하면서 처음으로 서리늑대 노예를 봤습니다..=_=
12월 31일 새벽이라 사냥터가 텅비었었거든요 ㅋㅋ;;
카운트 2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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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확률에서 멈춰버린 추종자 높망 레이드를 보냈더니 넙죽 가져왔어요
끝내 구속끈을 먹지못하고 오공 시즌을 끝낸 제게 드디어 장신구의 저주가 끝이 난걸까요
길드원분들께서도 많은 축하를 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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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둔지 대장정 '부서진 벼랑'을 끝내자 스팀휘들 복원회에서 편지가 왔습니다
내용은 수고비를 과다 지급했으니 도로 내놔라~인데 첨부 물품은 500골짜리 회색템이군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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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뜬 '티탄의 길'..
멋탈애들 넣어서 1시간만에 후딱 끝내고 능력치가 마음에 안들던 카즈찡에게 먹였는데..
네..바뀐거 맞아요..맞습니다..
현웃터져서 미친듯이 웃기만 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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