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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큼 나쁜년도 드물지
게시물ID : gomin_2896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뽀로루Ω
추천 : 4
조회수 : 85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02/24 00:29:45
수능본다고 자취하면서 학원다니느라 
한달에 100넘게씀

참고로 수능5번 다실패
다니는 대학 1학기500넘음 ㅅㅂ ㅠㅠ

알바한다니까 부모님께서 공부나하라고 만류하심
이 빚을 어찌하면 좋을까...
죄송해서 미칠것같다
 
개새끼가 차라리 낫지 애교부리고 돈많이 안들고
나보다 속썩이지않겠지
아 한심한 인생

두고봐요 엄마아빠
누가 뭐라든 결국엔 자식농사 잘지었다고 느끼게 해드릴게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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