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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314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T★
추천 : 5
조회수 : 32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7/01/20 20:43:14
두마리다 풍산개인데 아빠는 이제 3살쯤되고 엄마는 1살도채되지않았는데
새끼를낳았네요
예상치못한거라 집도짓고 하느라 난리법석을떨었어요
톱으로 통도자르고.
새끼가어떻게자랄지 기대되네요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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