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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 게임이 진지하게 받아들일수밖에 없는게
게시물ID : thegenius_289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있다
추천 : 2
조회수 : 23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13 20:27:44
거의 10시간에 가까운 녹화시간동안 한정된 세트장에서
 
우승시 얻을수 있는 1억에 가까운 상금으로 인해 뚜렷한 목표가 생기고
 
탈락시 바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되는 서바이벌 형식의 포멧으로 인해 탈락에 대한 두려움과 생존에 대한 열망이 뒤섞인 가운데
 
인간의 가장 본연의 솔직한 모습들이 다 나오기 때문입니다.
 
김가연씨도 디씨에다 방송인 연합 없다는 식으로 글쓰고 이두희도 인터뷰에서 방송인 연합없고 노홍철등의 방송인들이 비방송인 자주 챙겨줬다는식으로 말하면서 연합 없다고 하던데
 
그냥 일반적인 상황에서 만났는데 다짜고짜 침뱉고 뺨때리는 사람이 어딨어요? 그사람이 진짜 뒤틀리고 어딘가 정신이 불편한 사람이 아니고서야
 
원래 사람은 절박한 상황에 부딪혔을때 자신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는 법입니다.
 
캐릭터? 어느정도는 이해가 됩니다만,장시간의 녹화 생존에 대한 열망과 두려움등이 뒤섞인채로 긴장된 분위기속에서 게임이 진행되는데 그런게 소용이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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