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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947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그날ㅇ★
추천 : 3
조회수 : 31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5/17 04:30:18
페미리마트 알바하거든 내가
근데 새벽에 해서 사람이 진짜 없어,,
그래서 패미리안쪽 사무실에서 노트북 MR틀러놓고 노래 조난 불렇거든 ㅠㅠ..
그래서 노래가 중 후반 쯤 갈때, CCTV를 보니까 여자 4명이 들와서 오피스에 귀 귀대고 내노래 듣고
있는거야 ㅅㅂ. 그래서 존나 당혹스러웠지 그래도 내일에 최선을 다하기위해서 얼굴에 철판깔고 나
갔다., 근데 여자들이 계산하면서 노래잘하시네요. 라고 ㅅㅂ 웃는거야 ㅠㅠ
얼굴도 익은 애들이었는데 이제 어쩌면됨 ㅠㅠㅠㅠㅠ
슈발 ㅠㅠ 형들 나위로해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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