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젠가 밝은 스카이림 화면을 꿈꾸며 ~
마을 왔는데 저렇게 부츠만 잔뜩 널부러져있네여 !!
뭐지? 나말고 다른 유저가있나?
흡혈귀나 지들끼리 싸웠음 부츠만 저렇게 있을리가없는데 !!! (두근두근)
오오 ㅇ0ㅇ 늑대인간이 나오나봐요 !!
뭔가 정감가게 생겼네요 신딩씨.
바위 페인팅 너무 이뻐! 뭔가 종교적인 거겠죠?
뭔가 퀘스트를 줄것같은 바위.
그러나 여기서 튕겨서 빈정상해서 다른곳으로 이동합니당 ㅎㅎ 어차피 산책중이었기 때문에 ㅋㅋ >_<
늑대인간이 뭔가 귀엽네영 >_<
퀘스트가 신딩죽이는 거였는데 그냥 안죽이구 사냥꾼들 죽였어여.
그리고 역시나 제 선택은 옳았네요!
신딩 착해.....
결혼 할수있나...
볼자크나아트가 용인데 무섭다면서 '으아~ 난 다 버리고 도망가겠어!' 하더니 저렇게 옷을 벗고 도망가네욬ㅋ
아니 이거 팔아도 잡템인데 그냥 입고가시지..
님 나체에 덜렁덜렁 하구 어디루 도망가실라궁...
또 웬 수뤠기들이 미미를 죽일라고 해서 암살의뢰장을 펴봤더니
셉티무스 시그누스네요?
검새해봤더니 이미 제가 죽인 미치광이 과학자;;
빨리빨리좀 다녀라 암살자들아!!
나도 암살자지만 =ㅅ= -3
오오오앙 포크리스 깃발 맘에들어요!!
이뻥!!!!!
이때 겜 안에서 살짝오류가났는지 발렌지아보석 훔치다 걸렸는데
모든걸 포기하고 죽었건만 살아나서 또 죽이고 또 죽이고;;
결국 물약 겁내빨고 달려서 도망쳤어요 ㅠㅠ
솔리튜드 경비병들하고 저는 진짜 ㅠㅠ 사이가 안 좋은듯합니다 ㅠㅠㅠ 으헝헝
겨우 탈출해 집으로 왔지만
그 이후 무릎이 사라지는 현상이 계속됨 ㅋㅋㅋ 으앙ㅇ ㅋㅋㅋㅋ
오호랏? 도마뱀npc가 도와달라는 부탁을 정중하게 해서 도와주러 왔는데
부하들이 잘생겼네요??
컨띠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