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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쓰는 스카이림 일기 22
게시물ID : gametalk_2896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년앤년
추천 : 3
조회수 : 469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5/12/28 11:17:21







~ 빠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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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긴 부하들을 보고 좋아했는데 뭔가 이상하네요?

선원들이 여기저기 죽어있어?? (촉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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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쉬xx !!
혹시나가 역시나!! 그 바보라니;; 이놈식히들 다죽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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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색을 드러내는구만 핸섬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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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이 크림빵뭔데 귀엽죸ㅋㅋㅋ >_< 낼롬 챙기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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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옆모습이) 트린씨가 이리 말씀하시길래 퀘스트인줄알고 도와드릴라고 했더니 그냥 신세한탄이었네요.
닥치고 무브해!!!! 인생은  한탄만 하고 살기엔 너무 짧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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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ㅠㅠ  도둑질, 암살 이런건 다 솔리튜드네요..
경비병들하고 사이 안 좋단말야..어어어어헝허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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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  맨날 빠른이동만 하는 사이 화이트런 앞마당에 요런 여행객들이 눌러 앉았네요?
동물이다 헤헿
카..카짓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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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 책이 오유에서 얘기하던 그 퀘스트가 나오는 책인가싶네요?
바로 닫아버렸지만 뭔가 퀘스트가 활성화 됐어요!! (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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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있는데도 활성화 되지않는 해골. 분명히 튀어나올  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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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졸고계셨나봄 ㅋㅋㅋ 공격한번 하니까 움찔하더니 곰방 죽으심;;
이제 해골은 무섭지 앙아여!!!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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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홋???  주운칼은 딱 맞는데 도끼가 없다??
일단 지금은 이몸이 바쁘니 퀘스트 몇개하고 돌아오겠소.
딱 기다리시오 장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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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의 소굴 조명 넘넘 맘에들어여.
빨개. 졓아. ㅋㅋㅋ








컨띠뉴우우우우우드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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