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 얼추 연기나 CF하다가 연기력 소름돋지 않으면 버려짐. 한국에선 아이돌 출신을 사람들이 연기자로서 곱게 봐줄리가 없기에
티파니 - 가수로 대성공 or 종말. 이미지가 너무 강하기에
유리 - 제일 빨리 식을듯. 뭘해도 이프로 영감님 발언과 저희나라 발언은 따라다닌다....
수영 - 예능계 부비부비만이 살길. 현영이나 김원희씨 벤치마킹이 유일무이 살길
태연 - 가수로 대박까지는 못해도 중흥정도는 가능할것 같은데... 칠현군처럼 될듯
서현 - ???????????????? 알수가 어버..... 공부할듯??
제시카 - 노래고 연기고 '목소리'의 축복은 이기지 못한다.... 박혜경씨를 벤치마킹해야함.. 개인적으로 SM에서 계속 대리고있을것 같은데
써니 - 식어갈듯......... 단신은 태연한테 밀렸고 귀여운건 티파니한테 밀렸고. 미모는 미친미모의 윤아씨가 버티고...... 살 길은 본명개그를 빨리.... 개인적으로 가장 비관적으로 보는 캐릭터. 한국에서 혈연에 대한 지독한 반감은 수만이 형님의 조카라는 점을 않좋게 볼 수밖에 없음
효연 - 길건처럼 될듯. 근대 한국 사람들이 워낙 인터넷에서 발린 사람들에 대해 오지게 관대하기에... 여론 몰이 잘만하면 중박을 떠트릴것 같은데.
소희 - 예능에서 한번만도 "..........그게요...............그게......"과 같이 무한 재석님의 은총을 저버리는 행동은..... '어머나'로 얻은 인기 쉽게 까먹다가 식어갈듯
예은 - 우리의 고릴라 사장님은 어떻게 해서든 이분은 살릴것 같다.
선예 - 고릴라 사장님의 은총의 마지노선
선미 - 캐릭터 잘잡으면 살수있을것 같다.
유빈 - 짜게 식어갈듯..............
김연지 - ...............................................................실력이 살길이다.
이보람 - SG워너비가 살길이다............
남규리 - 얼굴로 사는건 2년이 유효기간..... 실력을 조금만 보여줘도 시너지 효과가 크기에...보여달라!하지만 산타를 능가하는 크리스마스의 선물 포스는 모두를 제꼈다.
짜르방은............
유머사이트잔아!!!!!!!!!! 웃읍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