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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히어로 시네마틱 루머 모음
게시물ID : movie_289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밥이
추천 : 3
조회수 : 138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6/18 05:27:08
1.캐스팅이 확정된 히어로는 헨리 카빌의 슈퍼맨. 벤 애플렉의 배트맨, 레이 피셔의 사이보그, 갤 가돗의 원더우먼이다. 

 2.The wrap의 제프 스나이더가 공개된 바에 따르면 [저스티스 리그]에 마샨 맨헌터와 맥스웰 로드가 나온다고 한다. 이를 통해 추정해본 악역은 다크사이드(Darkseid)다. 

 3.hitfix의 주장에 따르면 [배트맨 V 슈퍼맨][저스티스 리그]에 아쿠아맨이 나온다고 한다. 아쿠아맨 역으로는 제이슨 모모아가 캐스팅되었는데 제이슨 모모아의 캐스팅 소식은 이미 오래전부터 떠오른 루머였으나 본인이 계속 부정했다. 

 4.데이빗 고이어가 각본 집필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3년 보도에 따르면 워너 브라더스와 데이빗 고이어가 3편의 계약을 맺었다고 하는데 추정으로는 [맨 오브 스틸][저스티스 리그][배트맨 V 슈퍼맨] 등이다. 당초 윌 빌이 각본을 맡기로 되었는데 윌 빌의 각본은 졸라 구려서 폐기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5.월 스트리트 저널의 보도에 의하면 잭 스나이더가 [저스티스 리그]까지 연출할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DC가 준비중인 영화가 9편이라고 한다. 

 6.헐리우드 리포터지가 알린 바에 따르면 [저스티스 리그]는 2017년 개봉예정으로서 [배트맨 V 슈퍼맨]과 동시 촬영이라고 한다. 그들이 주장한 개봉일은 2017년 5월 5일이다. 

 7.케빈 스미스가 밝히길 워너 측이 5,6편의 DC영화를 통해 자체적인 DC 유니버스를 구축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저스티스 리그]를 지향하는 하나의 거대한 스토리로 구상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8.[저스티스 리그]의 감독으로 고려되었던 인물은 잭 스나이더 외에 벤 애플렉, 워쇼스키 남매, 브랫 레트너, 루벤 플래셔, 맥지 등이었다고 한다. 

 9.데드라인의 운영자이자 유명 저널리스트 니키 핑크가 주장한 워너의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2016년 4월 - [배트맨 V 슈퍼맨 : 던 오브 저스티스] 

 2016년 7월 - 샤잠 

 2016년 12월 - 샌드맨 

 2017년 5월 - 저스티스 리그 

 2017년 7월 - 원더우먼 

 2017년 크리스마스 - 플래시,그린랜턴 동반출연 영화 

 2018년 5월 - 맨 오브 스틸 2 

 또한 [배트맨 V 슈퍼맨]에는 배트맨,슈퍼맨,원더우먼,사이보그,그린랜턴,플래시가 나오며 또한 아쿠아맨은 [저스티스 리그]부터 나온다고 한다. 또한 라이언 레이놀즈는 그린랜턴으로 나오지 않을거라 말했다.  [배트맨 V 슈퍼맨]은 사이보그와 그린랜턴, 플래시 등은 카메오 형식으로 소개되는데 현재 워너 측이 배우들과 협상 중이라고 한다.  당초 예정되었던 [메탈맨] 과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목록에서 제외되었다.

 10.갤 가돗은 3편의 출연계약을 맺었다. [배트맨 V 슈퍼맨] [저스티스 리그] [원더우먼] 솔로 영화라고 한다. 

 11.드웨인 존슨이 DC측과 접촉했는데(이건 사실) 실제 그가 캐스팅되었는지 아니면 그냥 얘기만 오간 수준인지는 불명. (그린랜턴에 캐스팅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다) 

 12.2014년 3월 워너 브라더스 CEO 케빈 쓰지하라가 조만간 어떤 영화를 발표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13.[저스티스 리그] 제작은 7월에 있을 샌디에이고 코믹콘(2014.7.24~27)에서 공식 발표될 것이라 한다.

개인적으로 마블보다 DC 코믹스를 좋아하는 편이라 무척 기대되네요ㅎㅎ

출처 - DC 히어로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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