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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답답하다
게시물ID : gomin_2897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공개님
추천 : 0
조회수 : 38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2/24 05:29:53
지금 남자친구랑 싸웠어요..심하게 싸운건 아니지먀 서로읮입장차로 다퉜네요..
결혼을 전제로 만나서 부모님 다 알고 동거를 하고 있는데요..
음..남친이 지극히 말그대로 좀 딱 남자?음 암튼 그래요..
남친이 저랑 처음 만날때 호빠 메인이였어요..모..놀러가서 만난건 아니구요 지인을 통해 알게됐는데..
어쩌다보니 좋은 감정으로 만나 지금까지왔구 남친이 저만난지 한달만에 그일그만두고 짐은 다른일을해요..
중요한건 그런게아니구..ㅠㅠ하아...어케 말을 할지 모르겠지만..
저 사랑해주는거 진심 행복하고 고마워요..근데..ㅠㅠ
제가 월급은 아니고 친한 언니 빠에서 가끔 알바를 했거든요..
근데 오빠를 만나면서 안했구..
오빠두밤에일을했던 사람인지라 밤에일하는걸 시러하더라구요
그래서 안했는데...경제적으로 힘듬이 다가오더군요
ㅠㅜ
오빠가 돈을 못버는거 아니에요 하루에 못해도 7-8만원은 갖다주거든요ㅠㅠ
근데 제가 오빠를 만나기전 일을 벌려논 사건이 친구 보증건 빌려준돈..그리고 값을돈이 있어요..
큰돈은 아니지만 나름 빛이라서 심리적으로 불안해하다 오빠테 말을했고 오빠가 하나씩 정리를 해주고있는데
그자체만으로 저는 미
안하기도하구..죄스럽구..나만나기전엔..그래도 좋은차 좋은옷입고다니며 잘지냈는데 괜히 나땜에고생하는건아닌가싶구..
해서 솔직히 이 맘을표현했고 오빠가 당분간 알바하는걸 허락해서 오늘 나갔다가 넘 바빠서 퇴근시간보다 삼십분 늦게 끝났어요
언니가 밥먹고 가라는거 오빠가넘 늦는거 시러해서 그냥 간다니까 할얘기있다고 그럼커피라도 먹자해서 갔는데ㅠㅠ
드러간지
 십분도 안되서 연락오드라구요 넘늦는거아니냐구..연락이라도해줬으면 화안났을거라면서 뭐라하길래 옆에언니두고 민망해서 집가서 얘기하자하고 끊었어요..
 근데 저는요 오빠가 아침에 일나가니까 일부로 연락을 안한거거든요..
근데 오빠는 처음 일을 나갔고 시른데도 원해 허락을  했고 몸도 안좋은애가 이럼서..걱정을 화나게하드라구요
전 그게 아닌데 결국 집에와서 싸움ㅡㅇㅡ

열받아서 지금 옷방서 누워 이거쓰고 있어요..

첨에는 안그랬는데..밤에 나가는걸 시러하네요ㅠㅠ 딴짓하는것도 아니구.커피먹는건데ㅠㅠ
아..제가 잘못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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