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길냥이 7일차
게시물ID : humorbest_2898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길냥이Ω
추천 : 16
조회수 : 3763회
댓글수 : 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08/01 08:58:04
원본글 작성시간 : 2010/07/30 07:51:11
  이제 아이들이 나의 발소리와 사료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리면
어디선가 슬금슬금 나타남.

  애기들은 경계가 많이 풀렷는지 가끔 처다보면서 냐옹~  거리기도
하지만 여전히 세발자국 거리는 유지함.


  오늘은 애기 3형제인지 남매인지 자매인지.. 여튼 애기중에 한 아이를
소개함. 이놈 이름은 바퀴냥이라고 함. (이전 글 참조)

  13000원짜리 오가닉 머시기 사료는 오늘로 끝남..
  또 사야겠음.
  

  1차 시도 바퀴냥 포즈 취해주세요! 에 맞춰서 시크하게 고개 돌림.


  2차 시도 바퀴냥 제발 한번만 으헝허허헣엏엏어.  역시 츤데레 바퀴냥
      나이스 표정임.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