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뚝 박으세..이건 아닌가?-_-

건강하게 잘 다녀 오시기를 두손모아 기도 드려요!!

파일론

건강하게 잘 다녀 오세요 ! 

나라 잘 지키기고 오세요^-^

^^ 잘 갔다 오세여..
베스트 보내드리면 좋을련만..

부디 잘다녀오세요..

유 아 더 베스트!

건강하세요...그게 제일 이랍니다...

건강하게 잘다녀오세요 ^^

마린부대보단...시즈부대를...앗-.-죄송ㅋ
군대에서 수고하시고 나라를위해서 !화이팅~ㅋ
ㅋㅋ

 휴우... 입대하시기 전날 이렇게 늦게까지... 
 기분이 싱숭생숭 하시겠지만... 정말로 시간 빨리 갑니다. 
 훈련소만 마치시면 정말.. 저도 그랬고 동생들도 군대 가서는 정말
 순식간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몸 건강히 다녀오십시오. 

건강히 잘다녀오시고요, 

화이팅!

휴가나오시면 초코파이라도.. + _ + 乃

잘.다녀오세요.ㅋ.저도.조만간..가는데.^^  .ㅋ

아 궁금한게잇는데 아디옆에 별표시 모죠?

아마 아직 잠 못 이루고 있지 않을까 해서 써봅니다..
다치지 않게 몸조심 하시고, 뭘 하던 중간만 하시고 
힘들땐 부모님 혹은 사랑하는 사람 얼굴 떠올리세요..
아마 이 세가지만 잘 하셔도 군생활에 큰 무리 없으실 듯..

흠 다녀 와봐서 아는데.. 생각 보단. 쉽게 끝난답니다..
몇몇사람들이 꼭 그런넘 있다고 할질 모르겠지만.. 전 다시 군대 가고 싶습니다.. 군대에선 시키는것 만 잘하고.. 눈치만 있으면 돼거든요..
아 지금 백수 생활이 더 힘들어요

허걱
나를 토해 베스트로의 장본인이신 깐우님을 뵙다니..
영광입니다..ㅠㅠ..

난 이번 8월에 가는데.. 
가기실소..
먼저가서 잘 버티시오~

잘 다녀 오세요~

잘다녀 오세요...가보면 배울것도 많이 있을껍니다...몸건강히 군생활 맞추는게
가장 좋은거랍니다..

눈 감았다 뜨면 제대입니다...
저는 7년 군생활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습니다...
건강하게 군생활 열심히 하세요...

헉..이렇게 커질대로 커진 오유에서 
절 아는분을 만나다니 정말 눈물겹네여 ㅡㅜ
토해는 다른분이 시작한거같구 전 정석으루 시작했었답니다 -_-;
수정변형되어 있군요....아하핫 ^^;

건강이 다녀오세요 ^^  영웅이 되어 돌아오십쇼

건강하게!! 열심히열심히!!+_+ 화이팅!! 잘갓다오세요!!

4월16일 곧 따라가겠습니다^^

몸건강히다녀오세요+_+ㅎ

2년뒤면.. 나도 군에 있을텐데;; 내년에 군입대 예정이라..

걱정하지말고 잘 다녀 오세요.
가봐야 별거 없습니다. 그냥 사람 사는데지요.
사실 지나보면 거기 만큼 속편한곳도 없어요.
오래 있을곳은 못되지만.
즐거운 추억이  또 하나 생기겠군요.
중요한건 자나께나 몸조심! 몸조심!

몸 다친것 만큼 억울한거 없어요.

안녕히다녀오세요 - _-ㅋ

깐우님아디옆에노란별표시는로그인하면뜨는거예요 ㅎ

에휴 .....담배는 끊었지만

나도 군대 들어가기 전날 생각 하면..

담배 한모금이 그렇게 그립게 느껴질수 없네요 ..

오유는 제가 지키겠습니다..걱정말고 다녀오십시요..

무사복귀 홧팅~~

잘다녀오십시요...

몸 건강히 잘다녀 오세요

군복무를 마친 선배로써 한마디만 하겠소. 잘다녀 오시오.
그리고 군입대에 관한 어떠한 후회도 하지마시오.
마지막으로 군대란곳이 좋게 받아들이면 한없이 좋은 곳이 될수도 있고
좋지 않게 받아들이면 한없이 안좋은 곳이 될수 있소. 
부디 몸건강히 다녀오시오

즐겁지 않아도 즐겁다고 생각하고 군생활 잘 하고 오세요.
그대들이 있어, 우리들이 편히 살고 있습니다.
화이팅.

지금쯤 출발하셨거나 나설 준비 하고 계시겠네..휴우..
 (웬지 예전 군대가던 그 느낌이 생각나서 기분이 묘해진다는..)

휴가때 오실텐데 ㅎㅎ

안들르시면 낭패

이글을 못 보시겠지만 건강이 최고!!!

건강하시오...제대한지 4개월이 조금 넘은 대한의 남아 이라오.
이연숙 같은 것들도 있지만...우린 지켜야 하오.
우리 나라 잖소.
당신이 있기에 우린 편하게 잔다는걸 기억 하시오.
당신 결코 의미없는 짓을 하는것이 아니오.
당신은 대한민국의 건아...대한민국의 떳떳한 군인이오.

반대 1표 한 사람이 이연숙 같구여 ;; 

몸 건강히 다녀오시오

드러워도 2년만 참아요...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길..!!

가서 좇뱅이나 까라

건강하게 다녀오세요^^
우리나라에서 제일 자랑스러운 분들이
부모님분들이고 그 다음이 군대간아저씨들이 최고~~~~
예전에 학교에서 군대비스무레(비교절대 안되지만)해봤는데 절대 힘들던데...
힘네시고...제가 아는 오빠분은 심장 수술하셔서 군대못가신..... 디게 가고싶어 하시더라구요.... 군대가시는거 자랑스러우시겠어요^^
우리나라도 빨리 통일이되어서 군대는 지원자만가는곳이 되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