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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289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친미=미친★
추천 : 0
조회수 : 397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5/03/27 12:19:30
제가 좀 다른 사람 앞에서 말을 잘 못하거든요.
그래서 미용실가서 머리 자를때 그냥 그분이 하자는 대로 따라해요.
예를 들어서 "그냥 여기는 이렇게 저렇게 하면 어떨까?"
그러면 저는 그냥 "네 편한대로 해주세요."
이런 스타일이거든요... 이따가 5시쯤에 자를려고 하는데
남들처럼 모 바르고 세우고 이러는거 싫어하구요. 그냥 가장 무난한 스타일로 자를려고 하는데요
오유 분들은 자를때 모라고 하시나요? 정말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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