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ID : gomin_2899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과거 추천 : 1 조회수 : 103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2/24 14:59:19
휴...안녕하세요 오유인분들 저는 스물한살의 남자입니다.. 제 고민은 여자친구의 과거가 자꾸 떠오릅니다.. 제가 직접 본건 아니지만 자꾸 상상이 되고 그럴때마다 열받아서 죽을것만 같습니다.. 그렇다보니 자꾸 여자친구한테 화만 내게되고... 그런게 또 싫습니다. 이런생각을 하기 싫은데 자꾸 상상이 됩니다. 사귄지 벌써 꽤 됏지만 아직까지 변한것도 없고 자꾸 그런 모습이 자꾸 따올라서 화만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겟고 여자친구도 같이 힘들어 하는것같고.. 얘기를 나눠봣지만 여자친구는 잘 이해를 못하지만 그래도 절 이해하려고 하는듯합니다.. 더이상 이러고 있는것도 싫은데 제가 왜 자꾸 이러는지도 모르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