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우해를 맞아 시작한 <백우보무한리> 마지막 uv레진 코팅 작업 앞두고 추석을 맞아 작품이미지로 일러스트 작업을 했습니다.
한발 한발 나아가다 보니 올해도 몇 달 밖에 남지 않았네요.
몸도 마음도 충전하는 연휴로 보내시길요~
그리고 아래는 기부자 분들 덕분에 계속해서 손톱 길을 가고 있음을 표현한 작업 영상입니다. 잘라 주신것 그대로 한조각 한조각 붙여 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