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 1.다나와에 널리고 널린 소음 문제 -도킹 뚜껑이 징징거립니다.(고무테입 같은걸로 감아줘야 해결 가능,설계상의 오류로 보임) -상판 패널이 징징거립니다.(조립이 살짝 풀린 상태 컴 끄고 묵직하게 상판 촘촘히 때려주면 해결) -전면 패널이 징징거립니다.(쿨러2개 달고 회전수 최고로 올려도 그런적 없슴) 2.장점 2와 배치되는데 무거워요 3.usb3.0 전면부 지원하려면 3.0 온보드 지원해야함 -이게 가장 불만인데 8만원정도 케이스 사는 사람이 현재 20이상 가는 보드를 사라는 건가 아니면 나중에 온보드 usb 대중화 되면 보드를 바꾸라는건가 의도를 모르겠슴 고성능에 이정도 낮은 가격으로 나올거였으면 백패널 지원은 당연히 생각했어야 한다고 봄 4.하단 파워 장착식 케이스 인데 이게 은근히 자리가 안맞아서 설치하다 기스남전에도 글 올렸었는데
장점에 한가지 추가해야겠네요 한달전부터 갑자기 상판에 징징거리는 현상이 발생했는데 도무지 잡을수가 없더군요 전면 usb3.0은 계속 거슬리고 센터에 문의하니 조립업체에서 부품을 빼고 보내준거 같다고 상판 내부 설치하는 덮개 같은거 2개랑 전면 usb3.0을 2.0으로 개조할수 있게 부품 보내줬네요 어제 2시쯤 통화한거 같은데 30분전에 부품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