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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289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걱정
추천 : 0
조회수 : 343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05/03/27 12:39:16
저는 조금 내성적입니다.. 옆에 친구들이 소심하다 말없다...이런 소리를 하곤 합니다..
근데 제 동생은 더 심합니다.. 옆에서 보면 힘이 없어보이고 먼가 어두워 보이고 말없고 행동도 느리고..
저성격에 ..중고등하교 다닐때 왕따 안당하고 다닌게 신기합니다..(나는 모르지만..왕따였을수도..)
가만히 보면 어디 나가지도 않고 친구도 없어 보입니다..공부도 잘하는 것도 아니고..먼가 잘하는것도 없
고..
형으로써..저런 동생을 보고 있자니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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