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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899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콘티뉴
추천 : 2
조회수 : 178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4/17 22:08:49
몇일전 야밤에 유메카나를 보면서 자기위로를 하고있을때
방문이 열렸음
아부지의 얼굴이 보였음
아부지는 잘자라고 하시고 가셨음
보통 이런종류글 올라오면 당황하시던데..
아버지라 당황도 안ㅤㄷㅚㅆ음....
당황하고 싶었는데......
그래서 치던거 마저치고 잤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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