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늦게 회사일마치고 집에가고 있던길

 놀이터를 지나고 있었는데요

어떤 고딩 3명이 돌멩이로 강아지를 때리고 있더라더요

그래서 흥분한 나머지 이 개새끼들아 왜 동물을 괴롭혀? 나한테한번 디져볼래 개새꺄? 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한 고딩이 날 찾아오면서 주먹으로 내얼굴을 쎄게떼려서

나도 모르게 때리게되면서 경찰에 신고했어여

그러니 티고있고

저는 동물보호소에 맞겼어요.

 이렇게 동물을 확대하는 새끼는 자기도 당해봐야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