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는 천안시입니다.
저희 학교에 관한 이야기를 적어보려합니다.
지난 중간고사때, 3-8반 학생중 한명이 컨닝을 하다 걸렸답니다.
책상과 필통에 적어놓고 보려한것이죠.
그럼 0점처리와 이름공개, 징계까지 가야합니다.
그런데 심지어는 0점 처리조차 안되고, 징계고 뭐고 그반 담임선생님께서 덮으려 하십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오유인들의 의견을 묻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