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 돈떨어짐 -> 발매 -> (패치 패치 패치 패치) -> 남은돈으로 다음게임 -> 돈떨어짐 -> 발매 -> (패치패치패치패치)

 

 

우리나라 패키지 시장때부터 쭈우우우욱 이어져오던 전통 아니겠습니까

 

이제 투자쪽에서 압박을 넣든 퍼블리셔 쪽에서 압박을 넣든 개발자들이 그냥 돈이 떨어져서 하든 그 이유가 뭐든

 

우리나라 게임업계의 오래된 전통이라구요

 

 

거기에 온라인화 되면서 이제 아주 마인드가 대충 엔진만 돌아가게 만들어놓고 나머지는 업데이트로 완성하면 된다 마인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