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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샌드백처럼 매달고 발로차고 학대하는 군인(이미제대한듯)
게시물ID : freeboard_5949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랑사귈래?
추천 : 0
조회수 : 56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5/18 13:27:24



 
 
원글
http://www.fromcare.org/our/notice.htm?code=notice&bbs_id=25606&page=1&Sch_Method=&Sch_Txt=&md=read
 
 
금일 제보전화와 학대고발란의 접수로 알게된 사건입니다!!!
협회는 이사건의 내용을 접하고 경악을 금할 수가 없었습니다.
제보자는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파도타기를 하다가 우연히 이 동영상을 목격하였습니다.
나쁜군인 강아지 샌드백 학대사건!!!
군인이 강아지를 팔을 벌려 매단후 샌드백을 가격하듯이 폭행한 사건입니다.


초소로 보이는 듯한 장소에 어린 강아지가 겁에 잔뜩 질려 매달려 있습니다.
군인은 즐거운 듯이 강아지를 돌리고 주먹으로 옆구리와 복부 등을 강타합니다.
있는 힘껏 발차기로 가격하고 그것도 모자라 빗자루의 막대부분으로 강아지의 옆구리와 복부, 가슴 등을 가격합니다.
강아지는 괴로운 듯 옆구리를 움츠리지만 단단한 밧줄이 강아지의 팔을 고정해 괴롭게 흔들리기만 할 뿐,
도와줄수 있는 사람은 없어 보입니다.
군인은 버젓이 대한민국 군인의 군복을 입고, 초소에서 근무 중에 어린 생명체를 가학적으로 학대합니다.
매우 즐거운 듯이 놀이를 즐기고 오락을 하는 것처럼 강아지를 폭행합니다.
국민의 안위와 안전을 책임지는 군인이 이런 무차별한 폭력이라뇨!!!
정말 가슴이 답답하고 소름이 끼칩니다.


강아지가 겁에 질려 분비물을 흘리자 강아지를 잡는 모습


강아지는 무서워서 짖지도 못합니다.

이런 작은 강아지에게 폭력을 가하는 저 군인이 우리나라 군인으로서의 자격이 있을까요??


흐릿한 사진으로도 강아지가 얼마나 고통스러워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전투화를 신고 발차기를 강아지에게 가합니다.
어린 강아지가 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러웠을지 감히 짐작하기가 어렵습니다.

저희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이 사건에 대한 고발장을 작성하여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중에 있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다 하더라도 이 강아지가 과연 살아 있는지 학대에 의해 죽지 않았는지
밝혀야 할 것이며, 생명체에 대한 이런 학대행위는 비난 받아 마땅합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학대자의 싸이월드 주소를 공개합니다.
제보받은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주소 입니다.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55074810&urlstr=&urlstrsub=&seq=&item_seq=
 
 
이런새끼들이 세상에서 섞여살아갈거 생각하니 소름끼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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