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이번판은 정착지 위치도 진짜 좋고 식량
공장도 잘 돌아가서 느낌이 좋다 싶었더만....
뭔가 생존시스템이 안정화 되는듯 하여 나중에 가려고 미뤄뒀던 일들을 하려고 했죠
일단 해머들고 부활제단가서 돼지껍데기 모은뒤에 체스친구들 있는데 가서 기어 하나만 살짝 얻어보려는데
읭? 왠걸 체스동네 옆에 집이 하나 있네요? 뭐가 자는데 건드려보니 겨울하운드군요 ^오^
근데 갑자기 집에서 왠 사냥꾼??? 같은 덩치가 나오더니 호흡침을 쏩디다 그려..ㅠㅠ 첨보는놈인데
육포먹으면서 도망가다가 결국 죽었네요... 5시간동안 한건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