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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902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찌질찌질Ω
추천 : 0
조회수 : 34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2/24 23:02:22
5년 동안 사귀었던 친구가 다른남자 만나면서 헤어졌는데 이제 곧 결혼을한다면서 혹여나 연락하지 말라하네요..
간혹 술먹고 문자보내고 했거든요.. 찌질이같이 ㅋㅋ
기분이 나쁘면서도 알수 없는 기분이 들어서 힘듭니다.. 제가 너무 초라한 기분이 들어 자신감을 잃어가서 정신과를
가야하나 할정돈가 생각이 드네요.. 그냥 위로라도 받고 싶네요.. 다시 누굴 좋아하고 싶지만 트라우마가 생긴것 같네요
그냥 누구라도 넌 잘못없다.. 힘내란 말이 듣고 싶지만 잘살오지 못해서 그런말 해줄 사람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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