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자손 국회의원이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특별법"을 다루는 법사위원회위원장이란다(.2월17일, MBC PD수첩) 일제강점기인 1935년부터 1945년까지 10년간이나 면장을 지내면서 일제강점기 일본에 공을 세운 조선인에게 베푼 일본천황이 하사(?)한 전답을 소유하게 되었고 그 자식은 애비덕에 외국에서 법률공부를 하고 국내에 돌아와 마을의 유지가 되어 그것을 바탕으로 정치를 하고 있는 한나라당의 김용균의원 (합천, 산청지역)과 한나라당의 최연희의원(동해, 삼척지역)등 그 자식들이 금권에 의한 정치인이 되어 권력으로 지금껏 부를 축적, 향유해 왔고 지금 한나라당에서 법을 만들고 있다니 나라가 이 지경까지 왔지 감히 애비의 공적(?)에 누를 끼치는 법을 만들 수 있을까? 우리 힘 없고 순한 그리고 몽매한 백성님들께!!!! "반민특위"를 재구성하여서라도 과거 잘못된 것은 청산합시다. 아울러 조선 동아도 폐간합시다. 2차대전후 나치에 동조한 언론인들 등 인사 7000명을 사형시킨 프랑스에서 보듯이 털 것은 털고 가야합니다. 덴노하이까 반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