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작은 오빠가 오늘 차에치여서 입원하게 됐어요.
그래서 엄마가 계속 오빠를 봐줘야되서
큰오빠랑 저랑 엄마 짐이랑 도시락을 싸서 병원으로 가기로했거든요;;
버스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남자아저씨가 달려오더니
제 가슴을 치고 계속 달려가는거에요;;
진짜 누가봐도 확실히 일부로 가슴 노리고 때렸거든요
그러면서 그냥 조깅하는척 하면서 계속 뛰어가는거에요;;
저는 어이없고 이게 무슨상황이지..하고 있었는데
같이 있던 큰오빠가 쫓아가서 당신뭐냐고 따졌더니
그사람이 오히려 저희오빠한테 화내면서 넌뭐냐고 욕을 하더군요 자꾸 저희보고 이리와보라면서..
버스도 오고 엄마도 기다리고해서 그냥 차타고 가고있는데..
성폭행당한것같고 그사람이 만진 가슴부분에 벌레기어가는것같고..
속상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