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게를  사랑하는  흔녀입니당!


 빌리부트를  한지는 2년정도되고  
살빼겠다  할때는  일주일에 다섯번하구요 ,

살을 바짝빼지 않을 때는  일주일에 2~3번 합니다(얼티밋으로요)

최근  혹독한  감기와  여러 일등등으로  운동전혀못하다가 

두달만에 빌리  얼티밋을했는데   하고 났을때는 땀흘린것때문에 0.5kg정도
빠져있었습니당.

근데  담날아침에  재보니 땀흘리고나서 잰거보다1kg정도  늘어있더라구요.

나름  다게정독으로  몸무게는  별의미가 없다는거 알고,
참고용 ?정도로  무게를 재거든요

운동하고나서는  ㅇ물마시고잤고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쟀을때늘어나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운동을해서 근육에  잠시 수분이 몰리거나  그런이유 일까요?

어떤가능성이  있을까요?

훈훈한 여러분들 답글달아주세영>_<
모바일이라 띄어쓰기가 엉망인것 이해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