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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904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ㄷㄷㅋㅋ
추천 : 0
조회수 : 33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2/25 12:01:27
안녕하세요
현제저는 스물 한살된 청년입니다.
제가 공고를 들어가 3학년이 되던해 9월쯤부터 s전자쪽 생산직을 들어가서
집안에 부담은 주지않기로 마음먹었어요
현제 어머니랑 저랑 동생이 살고있고요
그런데 지금 1년5개월가량 일하면서.. 모은돈이..전혀없습니다.
그놈의 빚이뭔지..
부담을 주기싫어서 공부를 포기한건데
지금 세월만 버리고 뭘하고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제가 보탠거랑 집을 전세로 내놔서
그돈으로 어머니가 가게도 내고 했네요..
이제 군대다녀오면 자리가 좀 잡혀서 저도
저축을 할수있을거같아요
다녀오면 한달에 약 120만원정도 저축할수있을거같은데
이걸 융통성있게 관리할방법을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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