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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951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조지워싱턴까★
추천 : 0
조회수 : 21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5/19 12:34:09
너는 한국어를 모르기에 내가 이 글을 쓴다.
무슨일인지는 모르겠는데 왜 맨난 우리집앞에서 지가 무슨
고품격 모델인줄 알고 비키니를 입고 날리니
마음 같아서는 내가 빨랫감 들고
워싱머신 으로 갈때 내옷이라도 하나 던져주고 싶네
내 방에 창문이 하나 있는데
가릴수도 없고.... 블라인드가 없어...
맨살을 태우는것도 좋지만
날마다 태우는건 아니잖니
본다고 니가 날 째려보지는마
다음엔 진짜 빨랫감 하나 던져버릴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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