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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특급 강 스포) 코이모노카타리를 보고 난 후 결말 예상입니다.
게시물ID : animation_290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키움
추천 : 1
조회수 : 38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1/03 14:59:53

태블릿으로 써서 그런지 스압이 예상됩니다.글뿐인 스압이 싫으시면 뒤로가기를눌러주세요.



뭐 랄까 그냥 느낀점인데 사실 오시노 오우기는 오시노메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블랙하네카와처럼 신종괴이라고 할까 개구리왕자 같은 느낌으로 말이죠.

가능성은이러합니다 ㅇㅕ기부터 스포....

1. 코이모노를 보셧다면 아시겟지만 카이키는 오우기라는 존재를 모르고 있었고 오노노키는 오우기의 존재의 대해 부정합니다.

2.코이모노 마지막 에필로그에 중학생이 카이키를 공격하는 장면입니다만 오우기가 알려준것인데 그것은 카이키라면 자신의정체에 대해 알게 될지도 모르고 어쩌면 그것이 오우기의 계획을 방해하는짓이기 때문에 바케모노에서 나데코에게 저주를 걸엇다가 되려 자기가 걸린 중학생에게 정보를 주고 간접적으로 공격한것이라 생각해볼 수도 있겠죠.

3.하네키와가 오시노메메를 찾는 이유의 관한겁니다만 사실은 오우기를 찾고잇다.라고 가정하는것도 하나의 가능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엔씨는 뭐든지 알고 있지만 하네카와는 알고 있는것만 알고잇기 때문에 그것을 알아내기위해 찾는다는 의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머리가 변색되어있고 본인이 부정하지않는걸 봐서는 하네카와가 고스트버스터가 되었을 가능성도 있을지 모르겠군요.네코모노를 보시면 아시겟지만 오시노의 공격을 이미알고 대처했다는 점에서 그녀또한 퇴이퇴치의 대한 공부를 했었다라고 가정해도 되겠죠.
결국 1번의 가능성에서 하네카와는 오우기를 이상하다 생각했지만 카이키의 반응의 확신을 얻는다. 라는 이야기도 해볼법직합니다.

4. 결국 가엔이 카이키에게 300만엔을 주고 손을 떼라고 말한것은 오시노에게 아끼는 후배를 잃고 싶지 않아서 도망가게 하려고 했으나 카이키는 매번 극적인순간에 실패하듯 가엔씨도 뭐든지 알고 있엇지만 알고 있지못한 가능성에 도전해 알고 있듯이 실패했다는 느낌입니다.

5. 이야기가 이렇게 되면 오시노 시노부라는 이름결속의 관한 이야기도 가능한데요.일본에서 이름을 가지고 자기하위에 두는 것은 결국 흡혈귀가 피를 빨아 권속을 만드는것과 같은 논리란 느낌입니다.그렇다면 어째서 오시노라는 성을 사용했는가라는 의문이 남습니다.제가 그였고 불순한 이유가 없었다면 아라라기라는 성으로 이름을 붙혔을텐데...라고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결속이라면 이쪽이 인과관계상 더욱 적절하기 때문이죠.

마지막으로 엔딩이야기입니다만 헛소리꾼같은 스토리가 될지도 모르겟군요.
정체를 숨겨온 오시노 오우기와 진짜 결속인 오시노 시노부.
VS
고스트버스터로써의 하네카와와 뭐든지 알고 있'던'가엔, 그리고 힘이 약해진 아라라기

이런식의 대결구도를 예상해볼 수 있겟네요.니시오이신이라면 아라라기를 죽이고 시노부를 부활시키는 가능성도 다분하지만 말이죠.
결국 엔딩은 가엔이'뭐든지 알고 있는 허용범위'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

출처는 저의 망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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