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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906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린잉★
추천 : 1
조회수 : 55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2/25 19:51:17
남자친구가 바람을피거나 한건 아닌데
애매모호한 행동으로 오해살행동을
하구 여자한테 다정해서 안좋은일이있었어요
그래서 믿음이한번깨진상태에서 다시 시작했는데
남자친구 주변에 그일과 관계된 여자랑 일촌이 되있거나
전화오는 연락이닿을수있는 상황자체가 전 싫었는데
남자친구는 연락을안하고 만나지도않는데 한번알던애를 인연을
매몰차게 끊을순없다고 서서히끊겠다구했었는데
계속 참고사귀어도 연락을안끊는걸보고 너무힘들어서
헤어지자구했습니다 남자친구는 자기는관심도 없는애들인디
제가너무힘들어해서 보내줘야하나하는 생각을햇엇다던디
그래서인지 담담하게 보내줫어요
정말오래생각하구 헤어져서 내가잘한거라생각하면서 이악물엇는데
그것도잠시
시간이갈수록 그땐그렇게 힘들엇던게 별거아닌거같구
좀만 참을걸하구 생각이들어요 한오개월지낫는데
남자친구를 조금만더 믿어주고 하지못한 제잘못같네요
둘다 새사람못만나구힘들어하는데
남자친구마음이 너무 단단해요 다시잘하구싶은데
이제마음없는척 저를포기시키려고만 해요
사랑하면서 보내주는게말이되나요...
진짜 그동안 제가내린결론은 믿음도 중요하지만 사랑이 제일
중요하단건데 이걸깨달앗는데 남자친구는 아직도 머리로 가슴을 누르려고만 애써요
도저히 못잊겠어요 ㅠㅠ하루하루 패닉...저 어쩌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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