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문신중에 가장 충격적인 문신 '아무개'님은 이 사진을 호주 브리스번에서 촬영했다고 한다. 그는 "남자 애들이 일광욕을 하길래 함 찍어 봤다"고 말했다. 건장한 청년들이 일광욕을 하는 평범한 사진이다. 그러나 맨 왼쪽 남자의 등에는 글자를 새긴 듯한 문신이 있다. '아무개'님은 "한명 등에 문신이 이상해서 확인해 봤더니...."라면서 좀 더 가까이서 찍을 사진을 함께 올렸다. 그 남자의 등에는 "나는 평범함을 거부한다"라는 글이 새겨져있었다. 아래 사진이 그것이다. '아무개'님은 이 남자가 왜 이런 문신을 했는지? 글의 뜻은 아는지? 등등에 대한 설명은 하지 않았다. 그는 이 사진이 올라 와 있는 자신의 홈피 주소를 남겼다. 그곳에는 다음과 같은 보충 설명이 있었다. "물어 보니깐 캐나다 토론토에서 온 관광객들, 캐나다에 있는 한국 친구가 추천해서 저렇게 했단다. 무슨 뜻인지도 잘알고 자기도 맘에 든다나~ 암튼 내가 본 문신중에 가장 충격적인 문신... cool~" 외국인들이 한글 문양이 들어간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은 이제 신기할 것도 새로울 것도 없는 일이지만 외국인들이 몸에 한글 문신을 새기도 다니는 모습이 촬영된 사진이 이 사진이 처음인 듯하다. 펌//출처dkb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