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이제 몇달후 군대에 입대하는 21살 청년입니다.
오유에 글을 눈팅만하다  유머글도아닌 그냥 제 생각을쓰기위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바로 몇분후 한 시간강사가 자살을햇다는 기다를 접햇습니다.

2년이 20년같았다는 그분의 말씀. 이무리 실력있어도 무시와 괄시를 받는다는 그분.

그리고 그에대한 댓글엔 그와비슷한 현실을 보여주는 댓글들이 많았구요...

그러다가 문뜻 생각나네요... 진짜 우리가 꿈을 가지고 살아갈수있는지.

댓글중한분은 교수가 되길 원햇지만 대학원에 입학해서 그 꿈을 접엇고 그꿈을 접는것에 후회를

한적이 없다고하네요,.......얼마나 그 현실이 혹독하면....후회를 한번도 안햇을까요..?


한가지의 목표를 가진사람으로써,꿈을 가진사람으로써 진정 묻고싶습니다..


대한민국은....아직 살만한 세상인가요???????



'미친소리말고 군대나가라, 니혼자그딴생각하는거다'기타등등 육두문자의 댓글도
다  수용할수있습니다. 그분의 의견이기도 할테니깐요...

많은 댓글부탁드립니다...









참고로 그 기사의 출처  http://news.nate.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8030719024294169&LinkID=7&BBSLinkID=